'아픔으로 날다' 전시회 참석한 김복동 할머니

2014. 8. 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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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2일 오전 서울시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알리기 위해 개막한 '아픔으로 날다' 전시회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4.8.12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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