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문화관 낙동강 '디아크'서 불..30분 만에 진화

2014. 7. 1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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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지난 10일 오후 9시 55분께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낙동강 강정고령보에 설치된 4대강 문화관 디아크 지하 2층에서 불이 나 집기 등을 태운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발생 당시 디아크는 문을 닫은 상태여서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화재 현장 주변에 있던 공기정화기 등이 심하게 탄 점 등을 바탕으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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