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서명 '봇물'.. 소방방재청 해체 소식에 국민들 뿔났다 "해경 해체하더니.."

2014. 5. 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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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해양경찰청을 해체하고 국가안전처를 신설할 뜻을 표명한 데 이어 소방방재청까지 해체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8일 아고라 이슈청원 코너에 '소방해체를 막아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현직 소방관이라 밝힌 '불혼조작'이란 게시자는 "너무 비정상적인 일들이 벌어져서 이렇게 글을 쓴다"며 "소방조직은 비정상의 정상화가 아닌 비정상의 지속화로 가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소방방재청 해체/반대 서명 봇물(사진=인터넷 게시판)

이어 "묵묵히 일 잘해온 소방이 해경과 같이 1계급 강등, 없어지면서 해체 흡수되고, 국민은 과거 그대로 시도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차별적인 소방안전서비스를 계속 받는다는 말은 없었다"고 적었다.

그는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목숨 걸고 불길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경찰청장급의 치안총감 계급을 없애고 군의 참모총장 계급을 없애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 나라의 안전을 보면 그 나라의 품격을 알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119소방의 119가 돼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이 글은 30일 약 3만여 명의 누리꾼들이 서명에 동참하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방방재청 해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방방재청 해체, 정부가 하는 일이 뭐" "소방방재청 해체, 해경도 모자라?" "소방방재청 해체, 나도 서명했다" "소방방재청 해체, 서명으로 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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