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다이빙 벨' 사고해역에 투입

2014. 4. 30. 16: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침몰 15일째인 30일 오후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해난 구조장비인 '다이빙 벨'을 물 속으로 투입하고 있다. 다이빙 벨은 잠수사들이 오랜 시간 물속에 머물며 사고현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이다. 2014.4.30

jieunlee@yna.co.kr

檢, 유병언 차남·딸들 내달 2일까지 출석 통보 유병언 측근 '여성 5인방' 주목 北 TV에 김경희 모습 다시 등장…숙청 여부 불분명 문 버팀대 쓰던 中 항아리 '알고 보니 수억대 보물' 스콜피언스 드러머 '이슬람교 모욕' 혐의로 수감돼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