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택 2층에서 60대 여성 추정 백골시신 발견
2014. 4. 24. 11:39
[쿠키 사회] 대구에서 6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백골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50분쯤 대구 동구 한 주택 2층에서 6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백골 시신이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는 집을 사기 위해 부동산 중개업자와 함께 2층 집에 들른 이모(56)씨다. 이씨는 집 내부를 살피다 시신을 발견했다.
집주인 손모(65)씨는 "2004년 12월쯤 주택을 매입했고 올해 2월쯤 부동산에 내 놓았다"며 "2006년 이모(37)씨가 가족들과 1년여 동안 거주했고 그 뒤 현재까지 재개발 문제로 8년 정도 세입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의 DNA 감정의뢰 등을 통해 변사자 신원을 확인하고 사망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대구=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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