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구조 투입된 언딘 마린

2014. 4. 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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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23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민.관.군으로 구성된 구조대원들이 감압챔버 등 최신 잠수장비가 갖춰진 언딘(UNDINE)사의 구조전문 바지선에서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해양사고 전문 구난업체인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UMI·Undine Marine industries)는 국제구난협회의 정회원 인증을 받아 국내 해역에서 발생하는 대형 해양사고 구난활동을 독자적으로 펼칠 수 있다. 2014.4.23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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