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애썼다"는 선원들..구명벌 그대로 두고 탈출

2014. 4. 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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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 16일 침몰한 세월호 선원들이 해경 경비정으로 탈출하고 있다. 오른쪽의 구명벌은 펼쳐지지 않은 채 방치돼 있다. 선원들은 22일 구호에 최선을 다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해경 배에 탑승해 구조활동을 했다"고 대답했다. 2014.4.22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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