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위안부 강제동원' 뒷받침 일제 사료 중국서 발견

2014. 3. 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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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옛 만주국 당시 관동군사령부 등이 남긴 일제사료 10만 권을 정리·연구하고 있는 중국 지린성기록보관소(이하 기록보관소)는 최근 조사정리가 끝난 일본군 위안부 관련 사료 25건을 연합뉴스를 포함한 일부 한국언론을 통해 전격 공개했다. 기록보관소는 이 자료에 대해 모두 일본군의 조직적인 군위안부 운영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문건들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1944년 9월 미군 사진팀이 중국 윈난성 '라모'지역에서 찍은 4명의 조선인 위안부 사진. 2014.3.24 < < 연합뉴스 DB > >

201065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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