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 딛고 봉제공장 사장님 된 '한부모 여성가장'

2014. 2. 4. 10: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혼에 생활고 이기고 봉제공장 사장님 된 '한부모 여성가장' 윤효녀(44·여)씨. 4일 아름다운재단에 따르면 희망가게 200호점인 '행복한 봉제공장' 사장 윤효녀씨는 3개월의 유예기간을 마치고 이달 처음으로 재단에서 지원받은 사업자금 상환을 시작한다. 희망가게는 재단이 '한 부모 여성가장'을 대상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4. 2. 4 < < 사회부 기사 참조, 아름다운 재단 제공 > >

photo@yna.co.kr

대법, '용인 청부살인 사건' 주범 무기징역 확정 < 새영화 > 같으면서도 다른 길 '르누아르' 세계 금융시장, 美·中 경기 우려에 '휘청' < 올림픽 > 반기문 유엔총장, 소치 IOC 총회서 기조연설(종합) 美버지니아 주지사 "동해병기法 서명하겠다" 입장표명(종합) ▶연합뉴스앱

▶궁금한배틀Y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