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맞아?" 인천 강화 고인돌 관리 부실

2014. 1. 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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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7일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교산리 고인돌 유적지에서 손영식 한국전통건축연구소 박사가 문화재 관리보존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손 박사는 "물리적으로는 바위가 놓인 것이지만 고인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재이자 세계적인 연구대상"이라며 "고인돌이 손상을 입거나 유실되기 전에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4.1.17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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