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청 개관 1주년 기념 떡자르기
2014. 1. 12. 16:50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개관 1주년 토크콘서트를 마친 뒤 참가자들과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서울시 신청사 지하 1~2층에 위치한 시민청은 시민들의 공연·전시·장터·학습·만남의 장으로 활용 중이다. 시에 따르면 개관 이래 시민청 방문 시민은 약 140만명, 하루평균 4천600명에 이른다. 2014.1.12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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