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행, 연행, 연행..
[오마이뉴스 최윤석 기자]
22일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 사무실에 공권력이 투입된 것에 항의하는 집회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민주노총 사무실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연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40여 명이 연행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최루액을 맞으며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된뒤 버스에 강제적으로 태워지고 있다. |
ⓒ 최윤석 |
▲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최루액을 맞은후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되고 있다. |
ⓒ 최윤석 |
▲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최루액을 맞은후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되고 있다. |
ⓒ 최윤석 |
▲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경찰에 붙잡힌후 거리에서 뒹굴고 있다. |
ⓒ 최윤석 |
▲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신발이 벗겨진채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되고 있다. |
ⓒ 최윤석 |
▲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시민이 경찰들에 의해 강제 연행되고 있다. |
ⓒ 최윤석 |
▲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되고 있다. |
ⓒ 최윤석 |
스마트하게 오마이뉴스를 이용하는 방법!☞ 오마이뉴스 공식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오마이뉴스 모바일 앱 [ 아이폰] [ 안드로이드]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원된' 아이들 데리고 5.18기념식 참가... 인솔 교사의 분노
- 169일만 대중 앞에 선 김건희 여사, "불교계 숙원 힘 보태 영광"
- 일본 절에서 장어요리를? 진실은 이렇습니다
- '초보 노인'이 실버아파트에서 경험한 신세계
- 큰 불에도 살아남았는데... 덕수궁의 잃어버린 문
- 대학교 3학년입니다, 저만 돈이 없나요?
- 대도시에 늘어나는 'OO맹 아이들'... 해결책은 간단
- 김경수, 복권론에 "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야 할 처지"
- 대통령실 "의대증원 문제 일단락...각 대학 학칙개정 완료해달라"
- 며칠 전 고라니가 천막 옆에 똥을 쌌다,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