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행, 연행, 연행..

2013. 12. 22. 18: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최윤석 기자]

22일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 사무실에 공권력이 투입된 것에 항의하는 집회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민주노총 사무실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연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40여 명이 연행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최루액을 맞으며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된뒤 버스에 강제적으로 태워지고 있다.

ⓒ 최윤석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최루액을 맞은후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되고 있다.

ⓒ 최윤석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최루액을 맞은후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되고 있다.

ⓒ 최윤석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경찰에 붙잡힌후 거리에서 뒹굴고 있다.

ⓒ 최윤석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신발이 벗겨진채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되고 있다.

ⓒ 최윤석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시민이 경찰들에 의해 강제 연행되고 있다.

ⓒ 최윤석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되고 있다.

ⓒ 최윤석

스마트하게 오마이뉴스를 이용하는 방법!☞ 오마이뉴스 공식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오마이뉴스 모바일 앱 [ 아이폰] [ 안드로이드]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