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의 죽음을 추모하는 아이들
2013. 11. 13. 20:15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에서 계모가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 주민들이 13일 오후 딸이 다니던 학교 앞에서 계모의 엄벌을 요구하는 의미로 촛불을 들었다. 숨진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초등학생이 촛불을 들고 있다. 2013.11.13. < < 지방기사 참조 > >
canto@yna.co.kr
☞ < 北 경제변화 > ①김정은, 왜 '변화'를 택했나 ☞ 배우 양정아, 12월20일 세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 ☞ 2017년까지 시간제 공무원 4천여명 채용 ☞ 프로야구 삼성 2013 아시아시리즈 위해 대만으로 출국 ☞ 전교조 합법노조 유지…법원, 법외노조 효력정지 수용(종합) ▶연합뉴스앱
▶인터랙티브뉴스
▶화보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종원 "생산과 유통 과정 잘못 깊이 반성…신속히 개선" | 연합뉴스
- 화순 쌍봉리 야산서 백골 발견…실종 스님 추정 | 연합뉴스
- 김수현과 거리두는 기업들…뚜레쥬르 "재계약 안 한다"(종합) | 연합뉴스
- '故김새론 교제 논란' 김수현, 내주 입장…'굿데이' 촬영 참여(종합) | 연합뉴스
- 여친 폭행 20대, 1심 불복 항소했다가…형량 두배 징역 3년 | 연합뉴스
- '소변테러 논란' 中식당, 4천명에 환불·10배 보상…20억원 규모 | 연합뉴스
- 수원시 공무원, 감사받던 중 모텔서 숨진 채 발견(종합) | 연합뉴스
- 경찰, '성폭력 의혹' 피소 강남 유명 척추병원 회장에 무혐의 | 연합뉴스
- '우울증 갤러리'서 만난 10대들 성폭행…징역 10∼15년 구형(종합) | 연합뉴스
- 한라산서 4t 자연석 훔치다 등산로에 '쿵'…일당에 실형 구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