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의 죽음을 추모하는 아이들

2013. 11.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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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에서 계모가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 주민들이 13일 오후 딸이 다니던 학교 앞에서 계모의 엄벌을 요구하는 의미로 촛불을 들었다. 숨진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초등학생이 촛불을 들고 있다. 2013.11.13. < < 지방기사 참조 > >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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