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안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2013. 10. 29. 15:21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부실 계열사를 부당지원하고 계열사 주식을 가족에게 헐값에 팔아 회사에 손실을 떠넘긴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9일 오후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받기 위해 구급차를 타고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2013.10.29
saba@yna.co.kr
☞ 여야, '국정원 추가기소·동양사태'로 국감서 격돌 ☞ MBC '기황후' 논란속 첫선…시청률 11.1% ☞ 정부, '도청의혹 확인' 요청…美 '원론적 답변' 통보 ☞ 키슬링 '유령골'에 독일 축구협회 "재경기 없다" ☞ 내일 10·30 재보선…여야 '굳히기·뒤집기' 총력전 ▶연합뉴스앱
▶인터랙티브뉴스
▶화보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랑해요" 사고 전날이 마지막…헬기 순직 조종사 아내 오열 | 연합뉴스
- [샷!] "불 번지는데 '17년지기' 혼자 둬 너무 불안" | 연합뉴스
- "내 딸 때렸어?" 아동 세워놓고 추궁한 30대…학대죄 될까 | 연합뉴스
- '종교 전도 받아 집 드나든 건데…' 스토커 몰린 60대 무죄 | 연합뉴스
- 아시아나 필리핀발 인천행, 기장이 여권 잃어버려 15시간 지연 | 연합뉴스
- "산불감시원 퇴근 시간 다 알아"…대형산불에도 불법 소각 여전 | 연합뉴스
- 건물잔해서 '살려줘요'·임산부 길거리 출산…미얀마 아비규환 | 연합뉴스
- "기부 안하나요"·DM 발송도…유명인에 산불 피해지원 강요 논란 | 연합뉴스
- '돌아가는 삼각지' 만든 원로 작곡가 배상태 별세 | 연합뉴스
- 도로 중앙 걷던 30대 여성, 트럭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