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 유서 원본

2013. 9. 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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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전태일 열사의 미공개 일기와 유서 등 유품이 43년만에 세상에 나온다. 전 열사의 동생 태삼(63)씨가 서울 도봉구 자택에서 보관해왔던 전 열사의 유품은 이르면 이번주부터 연세대 박물관에서 분류 작업을 거쳐 보존처리된다. "친우여 나를 아는 모든 나여 나를 모르는 모든 나여"로 시작하는 전 열사의 유서의 원본. 2013.9.2 < < 사회부 기사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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