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4대강 사업 녹조 발생 보
2013. 8. 19. 18:12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4대강사업국민검증단과 민주당 4대강 불법비리 진상조사위원회가 19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낙동강, 남한강 곳곳에서 느려진 유속 탓에 녹조 피해가 커지고 침식, 재퇴적 현상이 발생하는 등 4대강 사업의 폐해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낙동강은 최근 폭염과 적은 강우량까지 겹쳐 녹조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yoon2@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 < 제주 '최악가뭄'…남부 곳곳도 가뭄에 고통 > ☞ 걸스데이, 개발도상국 女兒 돕기 공연 개최 ☞ 서울 열대야 8일째…폭염 막바지 ☞ -美야구- 끝내기 실책에 다저스 연승 행진 마감 ☞ 朴대통령 "태평해도 전쟁잊으면 반드시 위기 찾아와"(종합)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인터랙티브뉴스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고발당한 민희진, 배임죄 성립될까 | 연합뉴스
- '가시나요' 부른 코코브라더스 출신 가수 장우 별세 | 연합뉴스
- 언론사 회장의 '이중신분 사기' 잡은 초임검사…"저도 황당했죠" | 연합뉴스
- 브리트니, '14년 후견' 부친과 분쟁 종지부…소송 비용 합의 | 연합뉴스
- 발리서 관광비자로 예능 찍다 효연 등 한국 출연진 한때 억류 | 연합뉴스
- 미국 입양 한인 이철호씨 "어릴 때부터 왼뺨에 점 있었어요" | 연합뉴스
- 타이태닉호 최고 부자 금시계 20억원에 팔렸다…"예상가의 8배" | 연합뉴스
- '시들해진 교사 인기'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했다 | 연합뉴스
- '카르티에 귀걸이 1만9천원'…멕시코서 홈피 가격오류 소동 | 연합뉴스
- 광주서 전북까지 50분간 추격전…경찰, 타이어에 실탄 쏴 검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