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병성천, 역행침식으로 보수한 제방
2013. 8. 8. 14:59
【상주=뉴시스】박광일 기자 = 8일 오후 민주당4대강진상조사단과 4대강국민검증단이 낙동강의 지류인 경북 상주시 병성천 일대를 찾아 현장조사를 벌였다. 사진은 '4대강 사업'의 영행으로 역행침식이 발생해 무너져 내린 병성천 우측 제방을 보수해 놓은 모습이다.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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