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폭우에 오수 유입..청계천 물고기 떼죽음

2013. 8. 7. 03: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 인근 청계천 중류에서 서울시설공단 직원들이 전날의 기습적인 소나기로 빗물과 섞인 오수가 유입돼 떼죽음당한 물고기를 치우고 있다. 서울에는 이날도 시간당 20㎜의 폭우가 쏟아져 청계천 출입이 통제되기도 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 [영상]걸그룹 와썹, 다리 벌리고 엉덩이를…충격 안무 논란☞ 쌀탕면·쇼킹면·오파게티 …어 이런 라면도 있었어?☞ 식약처, 뉴질랜드산 분유원료 파악 늑장 대응☞ [단독]김광진 의원측 "비 재입대 추진, 사실 아니다"☞ [생각나눔] 국정조사, 그들만의 '정치적 푸닥거리'

2013년 계사년 뱀띠해, 나의 신년 운세는 어떨까?

관심종목에 대한 증권 전문가의 상세한 진단과 분석 서비스

최신 속보와 뉴스 검색을 서울신문 모바일 웹에서 m.seoul.co.kr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 서울신문( www.seoul.co.kr) [ 신문 구독신청]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