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사전등록 덕분에 실종아동 30분만에 가족찾아

2013. 8. 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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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길을 잃은 만 3살 남자아이가 경찰의 지문 사전등록제 덕분에 실종 30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지문 유사도 매칭 검색 확인 장면. 2013.8.5 < < 서대문경찰서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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