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가장자리에서 겨우 숨쉬는 물고기떼

2013. 7. 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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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영주 기자 = 장맛비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며 한강 수위가 낮아진 16일 오후 서울 안양천 양화교 부근 강가에서 물고기들이 가쁜 숨을 들이쉬고 있다. 2013.07.16.

das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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