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액과 소화기로 얼룩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2013. 5. 1. 19:12
【서울=뉴시스】강진형 기자 =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23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 및 참가자들이 기념대회를 마친 뒤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쌍용차 희생자 임시분향소로 진입하려하자 경찰병력이 소화기와 최루액을 분사하며 저지하고 있다.
marrym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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