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부산 북부경찰서는 8일 주택가 지하에서 사무실을 차려놓고 아동과 청소년 등에 출연하는 음란물을 대량으로 복제해 유통한 혐의로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은 김씨의 사무실에 있던 음란물 CD 수만 장과, 비디오테이프 수천 개의 모습. 2013.4.8 < < 북부경찰서 > >

ready@yna.co.kr

☞ 개성공단 '의료공백'…남측 의료진 모두 철수

☞ B.A.P 미국 투어 공연 티켓 1만장 매진

☞ 시중은행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중단 위기

☞ < 美야구 > '류현진 도우미'로 등장한 아드리안 곤살레스

☞ < 택시에 깜빡 놓고 내린 물건 쉽게 찾는 비결 >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