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상류 갈대습지에 참게 떼 수천만리 발견
2013. 4. 4. 10:03
(안산=연합뉴스) 시화호에 참게 수천마리가 살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화호지킴이 최종인(59·안산시 환경정책과 근무)씨는 시화호 상류 가로·세로 15m 너비의 웅덩이에 참께 떼 수천마리가 살고있으며, 방류구를 거쳐 갈대습지로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4일 밝혔다. 최씨는 "상류 갈대습지 방류구에 생긴 작은 웅덩이에서 2년여만에 수천마리의 참게가 발견됐다"며 "자연의 지혜가 아닐까 생각하다"고 말했다. 2013.4.4 < < 최종인씨 제공 > >
jong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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