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분류기 점검하는 선관위
2012. 12. 18. 16:08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제18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동대문구 선관위 관계자들이 개표소를 설치하고 투표지 분류기를 점검하고 있다. 투표는 1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 3천542곳의 투표소에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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