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 놓인 수요시위

2012. 12. 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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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선 할머니가 별세한 1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05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복동(왼쪽), 길원옥 할머니 옆으로 빈자리가 놓여 있다. 2012.12.12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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