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영상] '국가대표 도전' 이시영...우승해도 국제대회 출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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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복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시영이 아마추어복싱 국가대표선발전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시영은 울산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여고생 최지윤 선수를 상대로 1회전부터 매회마다 착실히 점수를 따가며 7대 1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11일 박초롱 선수와 결승전을 치르는 이시영은 우승할 경우, 우리나라 아마추어 복싱 역사상 처음으로 연예인 1호 국가대표선수가 됩니다.

하지만 48kg 이하급인 이시영이 우승을 해 태극마크를 달아도 넘어야 과제가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등의 국제대회 여자복싱의 경우 플라이급(48~51㎏), 라이트급(57~60㎏), 미들급(69~75㎏) 등 3체급으로 한정돼 있기 때문에 출전을 위해서는 체급을 올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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