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 기다리는 선녀들

뉴시스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무(巫)의 날' 제정 선포식에서 선녀들이 예식을 기다리고 있다.

무의 날로 지정된 음력 9월9일은 양수인 9가 두 번 겹친 '중양절'이다. '중구절'로도 불리는 이날은 산신 탄신일로 47세 단군 '고열가'가 조선을 폐관하고 산으로 들어가 산신이 됐다는 기록이 '단군세기'에 남아 있다.

무의날제정선포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성재)는 무의날 선포를 계기로 무교인이 민족종교의 사제로서 자긍심을 가짐과 동시에 제도권으로 편입시켜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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