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영상] 취객 카드 '슬쩍'...현금 빼 간 택시기사 영장

YTN

서울 서초경찰서는 14일, 만취 승객의 신용카드를 훔쳐 거액의 돈을 인출한 혐의로 택시기사 45살 황 모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택시 안에서 잠든 42살 김 모 씨의 신용카드를 훔쳐 현금 1,700만 원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황 씨는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김 씨에게 카드 한 장을 남겨놓고 택시비를 인출하게 한 뒤 뒤에 서서 번호를 훔쳐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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