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벤 강풍의 위력

이창우 2012. 8. 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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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28일 오전 전남 나주시 죽림동 한 아파트 베란다 창문. 파손에 대비해 테이프를 붙여 놨지만 태풍 '볼라벤'(BOLAVEN·라오스의 고원 이름)이 몰고 온 강풍을 견디지 못하고 파손돼 있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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