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살인사건 현장에서 오열하는 유가족

뉴스 2012. 8. 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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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제공](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강간 살인범 서 모씨의 현장검증이 실시된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중곡동 사건현장에서 한 유가족이 주저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성폭행 전과자인 서 씨는 전자발찌를 찬 채 이웃동네 주부를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살해하여 전자발찌의 실효성에 논란이 일고 있다. 2012.8.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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