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복제사용한 일당 검거
최종호 2012. 2. 15. 11:08
(수원=연합뉴스) 15일 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가 다른 사람의 신용카드를 복제해 사용한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로 검거한 류모(30)씨 등 일당이 범행에 사용한 카드복제기. 2012.2.15 < < 경기지방경찰청 제공 > >
zorba@yna.co.kr
☞ 교사 임용시험 객관식 폐지…인ㆍ적성 평가 강화
☞ "모던 발레가 어렵다고? 이건 달라!"
☞ "광개토왕 생전 정식 명칭은 영락태왕"(종합)
☞ 고리원전 납품비리 조사받던 한수원 직원 자살
☞ < 이건희-이맹희 재산분쟁 본격화 > (종합)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진스님 디제잉'에 뿔난 말레이 불교계 "입국 막아달라" 호소 | 연합뉴스
- 음식점서 밥 먹다 업주 딸 추행한 80대…'2차 가해' 호소 | 연합뉴스
- 생후 11개월 조카 아파트서 내던져 숨지게 한 고모 조사 | 연합뉴스
- 류준열, 환승연애 논란에 "침묵하고 비판 감당하는 게 최선" | 연합뉴스
- 변우석, 모델 전지수와 열애설 부인…"친구 사이일 뿐" | 연합뉴스
- 美미인대회에서 무슨 일이…우승자들, 잇단 왕관 반납 | 연합뉴스
- 술 마신 미성년자 가둬놓고 훈육 노래방 업주 벌금형 | 연합뉴스
- [삶] "일부러 월세 살고, 車 파는 아빠들…미혼모에 양육비 안주려고" | 연합뉴스
- "가자 어린이 죽어가는데…" 이스라엘, 유럽 가요대회 출전 논란 | 연합뉴스
- 전직 경찰이 형사 사칭 민간인 여성 7명 개인정보 빼돌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