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교사절단이 나르는 사랑의 연탄
2007. 11. 22. 16:42
【서울=뉴시스】
22일 오후 서울 미아 2동에서 주한 외교사절단 30여명과 대학생 30여명이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한외국인 친선문화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벨기에, 브루나이 등 7개국 외교사절단들이 100만원 상당의 연탄 2,000장을 지원했다. /유동일기자 edd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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