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토막살인 발생..40대 조선족 검거
[ 뉴스1 제공](수원=뉴스1) 전성무 기자= 길 가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낸 조선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2일 길 가던 20대 여성을 집으로 끌고 가 살해한 뒤 사체를 훼손한 중국인 우모(42)씨를 살인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우씨는 1일 오후 10시40분께 수원시 팔달구 지동 자신의 집 앞 길가에서 곽모(28여)씨와 부딪쳐 시비가 붙자 곽씨를 집으로 끌고가목 졸라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우씨는 시비 과정에서 자신에게 욕을 했다는 이유로 곽씨의 목을 감고 자신의 집으로 강제로 끌고간 뒤 강간을 시도했다가 실패하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우씨는 살해 이후 곽씨의 시신을 식칼을 이용해 잔인하게 토막 낸 것으로 밝혀졌다.
2007년 취업비자로 입국한 우씨는 그동안 경기도 일대에서 일용직 노동일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곽씨는 살해당하기 직전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를 접수했고, 이를 확인한 경찰은 우씨의 주거지 주변에 대한 탐문을 벌여 사체를 은닉한 채 집에 숨어있던 우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핫이슈]2011 상장사 영업실적
[내손안의 스마트한 경제정보, 머니투데이 뉴스가판대]
▶2012년 KOSPI 2500간다! 新주도주를 잡아라!'
▶주식투자는 수익으로 말한다! '오늘의 추천주!
뉴스1 제공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종업원 20명에게 집 사준 '연탄집 사장님'
- 3개월에 내집 '뚝딱'.. 몸값 낮춘 조립식주택
- '3500원' 서울시청 식당 "시민은 못먹어" 왜?
- "아빠를 부탁해" 강용석 아들 인기만발
- "실력 없는 놈 키워놨더니 회사를 옮겨?" 괘씸하지만..
- 매일 샤워하면 피부에 안 좋다?…주 1~2회 샤워했더니 '깜짝 결과' - 머니투데이
- 헌재 간 김흥국 "이렇게 완패할 줄이야…尹 파면, 있을 수 없는 일" - 머니투데이
- 공식자리서 사라진 구준엽, 서희원 보내고 7㎏ 빠져…"처제가 돌봐" - 머니투데이
- "아빠랑 이모 사랑하던데" 어린 딸 말에 발칵…이혼 변호사도 놀란 불륜 - 머니투데이
- "피곤해서 생긴 줄" 2주 넘게 방치했다가 '청천벽력'…이 암 신호였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