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효력정지(1보)
2013. 11. 13. 10:49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반정우 부장판사)는 13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법외노조 통보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고용노동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dada@yna.co.kr
☞ 美, 쇠고기수입 규제완화…한국 압박 수순밟기(?) ☞ < 새영화 > 욕망의 서늘한 파국 '카운슬러' ☞ < 르포 > "생지옥같아"…타클로반 탈출인파로 아비규환(종합) ☞ < 프로야구 > 삼성-박한이, 최종 계약은 대만에서 ☞ < 北 경제변화 > ①김정은, 왜 '변화'를 택했나 ▶연합뉴스앱
▶인터랙티브뉴스
▶화보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녀시대 수영, 할리우드 진출…영화 '존 윅' 스핀오프 출연 | 연합뉴스
- "8명이 25명 무력화"…우크라 특수부대, 북한군 섬멸 영상 공개 | 연합뉴스
- 화난다고 10시간 넘게 승합차로 아파트 출입구 막은 30대 벌금형 | 연합뉴스
- 사천·거제서도 소방관 사칭해 장어 대량주문 시도…피해는 없어 | 연합뉴스
- 만취 상태로 일면식 없는 60대 여성 폭행한 30대 체포 | 연합뉴스
- 교도소 출소 9개월만에 지인 흉기 살해 박찬성 신상 공개 | 연합뉴스
- '1심 무기징역' 교제살인 김레아 2심서 "끔찍한 죄, 깊이 반성" | 연합뉴스
- 손님 항의에 '욱'…살충제로 이웃집 개들 숨지게 한 업주 처벌 | 연합뉴스
- 배우 귀네스 팰트로 "원시인 식단에 지쳐…빵도 조금 먹는다" | 연합뉴스
- '치아가 망가졌어…' 망상에 빠져 치과서 최루액 뿌린 30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