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아파트서 토막 시신 발견..경찰, 신원 확인중(2보)
조혜령 2012. 4. 16. 11:36
[CBS 조혜령 기자]
16일 아침 7시 50분쯤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모 아파트 단지 쓰레기 분리수거함을 수거하던 쓰레기 용역업체 직원이 토막난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시신은 종량제 쓰레기 봉투 20리터 4개에 나뉘어 담겨 있었다.
경찰은 현재 시신의 신원을 확인중이다.tooderigir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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