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국내 이러닝 콘텐츠분야 선두업체인 (주)CyberMBA가 춘천으로 이전한다.
춘천시와 (주)CyberMBA는 29일 부시장실에서 입주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산업단지 실시계획 인가 후 이전 부지를 우선 분양하고 (주)CyberMBA는 지역 고용 창출 등을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주)CyberMBA는 서면 문화산업단지 내 1만㎡ 부지에 본사와 기술개발센터를 이전하게 된다.
(주)CyberMBA와 이러닝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있는 (재)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춘천 이전에 따라 앞으로 공동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국내 이러닝 시장규모는 1조6000억원 가량으로 매년 10% 이상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콘텐츠 제작 분야 시장은 34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앞으로 수도권 이러닝 콘텐츠 업체의 춘천 이전과 지역 연관 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0년 설립된 (주)CyberMBA는 종업원 200명에 지난해 매출액은 200억원으로 추정되는 중견업체로 이 회사 방석범 대표는 한국 이러닝산업협회장을 맡고 있다.
한윤식기자 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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