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 언론인 시국선언
2014. 5. 22. 12:57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현업 언론인들이 22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언론인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언론의 사명을 다시 가슴에 새기겠다. 끝없는 오보와 정부편향보도로 '기레기'(기자+쓰레기)로 통칭되는 언론에 대한 불신이 만연하며 오늘의 시국선언에 이르렀다. 63개 언론사 소속 언론인 5623명은 23일자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서울신문 등 일간지에 기명이 담긴 시국선언문을 전면광고로 낼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jordanh@cbs.co.kr
● "김기춘 실장, 우리가 남이가!" 검찰 금수원 진입
● 朴의 UAE 방문…'왕세제'는 행사장에 없어
● [심층인터뷰] 뿔난 40대 "이 나라 부모인게 부끄럽다"
● [NocutView] 역풍 맞은 대통령 담화… 청와대 쇄신 요구 봇물
● 사망 3056·생존 276…日 야마토호의 최후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