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미천면에서 또다른 운석추정 암석 발견
김동수 2014. 3. 12. 12:15
【진주=뉴시스】김동수 기자 = 경남 진주시 대곡면 파프리카 시설하우스에서 지난 10일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발견이후 또다른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이 발견됐다.
지난 11일 오후 4시30분께 진주시 미천면 오방리 박상덕(80)씨의 콩밭에서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이 발견됐다
박 씨는 "밭에 일하러 나갔는데 평소에 없던 이상한 검은 돌이 보여 아들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이 물체는 검은 색의 둥근 모양으로 높이 17㎝, 길이 14㎝, 무게 4.1㎏으로 알려졌다.
이 물체가 발견된 곳은 지난 10일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 운석에서 3.5㎞가량 떨어진 지역이다.
박 씨의 아들은 이 물체를 극지연구소로 보내 운석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극지연구소의 이종익 박사는 10일 발견된 진주 암석이 운석일 가능성은 90%이며 우리나라에 떨어져 발견된 것이 70년만이라고 밝혔다.
kd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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