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나누는 노사, '어색'

2013. 12. 26. 16: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BS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최연혜 코레일 사장(가운데 오른쪽)과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왼쪽)이 26일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화쟁위원회 도법스님(가운데) 중재로 만나 악수하고 있다.cybercoc1@cbs.co.kr

남재준, 국정원 고위직 100% 교체…MB때 승진한 1급 모두 퇴사

"택시 음주도 많은데 왜 단속은 않나요?"

[단독] 朴정부, 아파트 '일일장터'에도 세금 물린다

'부패 정권은 민영화' 촘스키, 민주노총에 "총파업 지지" 메시지

김연아, USSA 선정 '올해의 여자선수'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