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딱지 떼고..서울시 공무원 됐습니다
2012. 12. 27. 22:30
[한겨레] 새달 1일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서울시 공무원들이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임용장과 새 신분증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노무현 싸가지" "부엉이 귀신 따라갈까"…'막말' 국민통합위?■ 레미제라블, 시공 가로질러 한국사회 달구는 까닭은?■ 박칼린, 박근혜 인수위에 무슨 일 할까?■ "노조파괴 수단 된 회사의 손배소송 제한해야"■ 새누리로 간 한화갑, 전라도민 상처에 '소금' 발언■ 교도소 무분별 편지검열 안한다더니…■ 공작새가 짝짓기 직전 소리지르는 이유는…
공식 SNS [통하니][트위터][미투데이]| 구독신청 [한겨레신문][한겨레21]
Copyrights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겨레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