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된 파주 장남교
황진환 2012. 9. 22. 14:27
[파주=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두지리 장남교 신축건설현장에서 다리 상판이 무너지며 콘크리트 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로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현장이 출입통제되고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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