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역사인물 원균 등 12인, 올해 캘린더로 만난다
【평택=뉴시스】임덕철 기자 = 경기 평택문화원(원장 오용원)은 평택 역사문화의 이해를 위해 평택문화달력, 역사인물편을 제작 일선 학교 등 각계에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평택의 향토사 조사 연구 활동으로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평택문화원은 시민들에게 지역 역사인물을 널리 알려 평택의 정신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2010년도 달력 1000부를 제작 배포했다.
평택문화달력은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 선생을 비롯 평택의 주요 역사 인물 12인(원균, 최유림, 이대원, 오달재, 혜초, 신숙주, 한온, 지영희, 김육, 정도전, 홍익한, 안재홍)을 월별로 주요 약력과 인물 캐리커쳐를 함께 수록했다.
또 평택의 주요 사건 및 기념일, 문화재 지정일, 근현대 초중고교 개교 및 설립일 등 연혁을 함께 기록해 교육사적으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역사 인물 초상화로 인물들의 특징을 잘 살려낸 인물 캐리커처는 평택문화원이 상명대 만화디지털콘텐츠학부와 연계, 처음으로 기획, 제작한 것으로 향후 문화재 관련 도서와 영상 자료 제작 시 활용할 계획이다.
평택문화달력은 평택시 주요 기관은 물론 초중고교에 배포해 초등학교 3학년 '우리고장 평택시' 교과과정의 보조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오용원 평택문화원장은 "역사인물달력이 지역에서 발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시민들에게 그 달의 인물을 보면서 우리 지역에서 어떤 훌륭한 인물을 배출했는지에 대해 알게 함으로써 자연히 자긍심과 애향심도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택문화원은 오는 2011년에는 평택의 문화재를 중심으로 달력을 제작하여 평택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순차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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