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대학생 시국선언
2009. 6. 25. 14:20
【인천=뉴시스】
인하대와 인천대 등 인천지역 6개 대학생 700여명은 25일 오전 11시 인천 부평역앞 광장에서 시국선언대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이날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을 반대하고 등록금 현실화를 위한 시국선언문'을 낭독하고 현 정부의 일방적인 교육정책 등을 비난했다. /이종열기자 asap8@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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