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메르스 4차 감염자 발생
이재명 2015. 6. 12. 14:44
(평택=뉴스1) 이재명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이 확산되고 있는 12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굿모닝병원에서 내방객들이 병원을 나서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평택박애병원에서 첫 4차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4차 감염자는 평택경찰서 소속 경찰관(35)으로 보건당국 집계 상 119번 환자다. 2015.6.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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