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단일화 안되면 방법 없다" 독자노선 시사
이종일 2014. 5. 8. 14:23
【수원=뉴시스】이종일 기자 = 조전혁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8일 보수 측 후보단일화가 안 되면 독자적으로 본후보 등록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수성향의 조 예비후보는 이날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후보들마다 단일화 방식에 대해 주장하는 게 다르다"며 "시간이 가면 이견이 좁혀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단일화가 안 되면 독자적으로 본후보 등록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다른) 방법이 없지 않느냐"며 독자노선 입장을 전했다. 본후보 등록 시기는 15~16일이다.
보수 측 단일화 경선 방식에 대해서는 "여론조사를 제안했다"며 "일부 후보들이 제시한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 관리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보수 후보 단일화 대상은 현재 조 후보와 김광래·석호현·최준영 예비후보 등 4명으로 압축된 상태다. 조 후보 측은 13일까지 단일화 여지를 두고 있다.
한편 조 후보는 이 자리에서 ▲재난·폭력·범죄·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학교 ▲군인·경찰·소방공무원의 자녀를 위한 '6년제 기숙형 중·고교 설립'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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