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월드컵 결승전 관람하는 김 전 대통령
2009. 8. 18. 16:46
【서울=뉴시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2한일월드컵을 통해 한국축구사에 큰 족적을 남긴 지도자였다.
사진은 지난 2002년 6월 30일 일본 요코하마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2002한일월드컵 브라질-독일 간의 결승전 경기를 지켜보는 김 전 대통령의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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