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5일자 A14면 'TV스타 음식 전문가, 알고 보니..'
입력 2013. 2. 25. 03:24 수정 2013. 2. 25. 14:48
15일자 A14면 'TV스타 음식 전문가, 알고 보니…' 기사에서 윤모씨가 "KBS TV '생로병사의 비밀'에 출연하고 자문 역할도 맡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경찰은 당초 보도자료에서 윤씨가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발표했으나, 재확인 결과 '생로병사의 비밀'과 무관하다고 밝혀 왔습니다.
■ TV스타 음식 전문가, 알고 보니…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만물상] 네덜란드의 ‘베토벤 작전’
- ‘4000만원부터’ 샤오미 전기차 SU7...“27분간 5만대 판매”
- 사전투표소 15곳에 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경찰 “영장 신청 방침”
- 새마을금고 “양문석 대출, 사기죄 의혹…위법 확인땐 회수”
- “적대와 증오의 정치 그만” 서울대에 정치학 교수들이 모인 이유는
- [단독] 최민희 “아기 설사때 양귀비 끓여 먹여” 마약류관리법 위반 의혹
-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별세... ‘섬유 한국’ 신화 쓴 기술 경영인
- 한미그룹 경영권 분쟁, 사촌들도 막판 형제 지지
- 이재명, 또 “총선인데 재판 연기 안 되나”... 법원 “안 된다”
- 행안부 “전국 26개 투·개표소에서 불법카메라 의심 장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