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중앙일보 11월 16일자 34면 사설 '방과후 학교가 살아야 공교육 희망 있다' 에서

2012. 11. 20. 01: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월 16일자 34면 사설 '방과후 학교가 살아야 공교육 희망 있다'에서 지난 17일까지 개최된 '방과후 콘텐트 페어'에서 경기도 적암초등학교 조욱현 교사가 교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으나 최 교사가 받은 것으로 돼 있어 바로잡습니다.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20년전 정주영이 발탁한 트럭운전사, 지금은…

남친과 싸우고 투신한 10女, 경찰이 바닥에서…

"2년밖에 안됐다고?" 세탁기 속 보고 '경악'

'애인대행' 20대女와 차안서 대화하다 갑자기…

'신입연봉 4700만원' 삼성 제친 신의직장은

성 파트너 4명 이상이면 이 병 위험 3.2배↑

수영하던 7살女 끌고간 악어, 배 갈라보니 '충격'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