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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장마 소강상태…오후부터 다시 시작

뉴시스 | 맹대환 | 입력 2009.06.29 07:25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광주

 




【광주=뉴시스】
광주.전남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9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날 밤부터 곳에 따라 많은 비가 내렸으나 오전들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곡성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해제됐으며 구례, 광양, 순천은 아직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전날 밤부터 내린 비는 순천 피아골이 77㎜를 기록하고 있으며 광주가 62.5㎜, 곡성이 51.5㎜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이번 장맛비는 오후부터 다시 시작돼 광주.전남지역의 경우 30일 오후까지 곳에따라 20~7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소강상태를 보이던 비가 장마전선의 발달로 오후부터 다시 내리겠다"며 "비에 취약한 시설물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맹대환기자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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