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일 오전 10시 45분께 경북 구미시 고아읍
낙동강 구미광역취수장에서 페놀이 검출돼 취수가 중단됐다.
구미취수장에서 검출된 페놀농도는 0.015ppm으로 기준치(0.0005ppm)를 훨씬 초과했다.
앞서 이날 오전 5시 50분께는 구미시 해평면 송정교 부근에서도 페놀성분이 검출됐다.
경북도와 구미시, 환경당국은 이번에 검출된 페놀성분이 1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김천시
코오롱유화 김천공장
페놀수지 제조시설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유입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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